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전현무와 일본으로 떠난다.
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가제)에 출연한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가 혼자 하기 어렵거나 두려운 일을 MC가 참여해 함께 실현시켜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JTBC '톡파원 25시'를 기획한 홍상훈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미 일본에서 촬영을 마쳤다.
전현무를 중심으로, 유튜브 구독자 196만 명을 돌파하며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한 추성훈이 호흡을 맞춘다. 공구여신 슈블리 맘 등 다채로운 부캐로 존재감을 확고히 한 이수지, '신사와 아가씨' 단단이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세희도 합류한다.
'혼자는 못 해'는 2026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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