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이번 광양 국제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광양이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광양을 아시아 미디어아트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광양시가 지난달 22일부터 11월4일까지 개최한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 1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페스티벌은 '나선으로 나아가는(Cycloidal Creatures)'을 주제로,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광양 전역을 미디어아트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