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학부모 쉽지 않네…"유치원 대체 어딜 보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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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학보모의 일상을 전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내년에 5살이 되는 아들 준범이가 다닐 유치원을 알아보기 위해 입학설명회 투어를 돌고 있는 모습이다.

결정이 어려운 제이쓴은 "아 나 유치원 입학설명회 투어 중인데 도대체 어딜 보내야 하는 겁니까"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2022년생 아들 연준범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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