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80kg 살쪄” 성유리, 쌍둥이 딸 근황 공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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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쌍둥이 딸은 신선한 채소를 듬뿍 담긴 지게를 지고 있다. 작은 텃밭 혹은 농장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는 딸의 사진에 “귀엽다”는 캡션을 달았다.

한편 성유리는 임신했을 당시 급격히 살이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서 “임신 중에는 80kg까지 쪘다. 아무것도 안 먹어도 하루에 1kg씩 늘었다. 너무 억울했다”고 털어놓았다.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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