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글래머라 더 성숙해 보여…점점 예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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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3일 모모는 일본어로 “TASAKI의 신작 링, 미니멀하고 귀엽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모는 파스텔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단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고급스러운 진주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한층 세련된 매력을 완성했다.

또한 모모는 자연광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턱에 손을 올린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성숙미와 청순미가 공존한다”, “역시 모모는 믿고 보는 비주얼”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0일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트와이스가 이번 앨범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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