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품 떠난' 박소담, 못알아보겠어…너무 깜찍한 근황

마이데일리
박소담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소담이 깜찍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소담은 19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벽돌 건물과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안경을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다. 회색 니트 베스트와 검은 스커트, 단정한 단발머리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해맑은 미소와 익살스러운 표정은 ‘배우 박소담’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박소담 맞아?”, “너무 동안이라 학생 같다”,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 빛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은 차기작으로 영화 '경주기행' 출연을 확정 지으며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또 최근에는 2017년부터 함께했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8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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