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가 서울프라임365치과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8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열렸다.
KIA는 18일 "박찬호는 9월 17일까지 11경기에 출전해 17안타 2홈런 7타점 5득점과 타율 0.425, OPS 1.175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서울프라임365치과 양현중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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