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몸 아프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쪽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사유리는 운전면허 실시시험을 연습하고 백 덤블링 도전에 매진한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이러한 선택 배경으로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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