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우석이 모델 포스를 뽐냈다.
최근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변우석의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변우석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검은색 가죽 셔츠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핸드크림, 향수 등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주 최강 미남" "미모가 그냥 천연자원" "이쁘고 멋지고 아름답고" "심장아 진정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변우석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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