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손담비 딸, “제2의 김연아 되나”

마이데일리
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일 개인 계정에 "남편이 처음 만든 릴스. 해이(딸)야 신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손담비, 이규혁의 딸 해이 양은 하네스 훈련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소셜미디어

하네스 훈련은 피겨스케이터들이 새로운 점프를 시도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있는 상태에서 점프 동작을 연습하는 훈련법이다.

손담비는 “스릴을 즐기고 있다”고 했고, 이규혁은 “엄청 좋아한다. 피겨스케이팅 해도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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