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안타까운 근황…SBS 산재처리 끝에 '건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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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모델 이현이가 병원에 입원했다.

2일 이현이는 개인 SNS에 눈물 짓는 이모티콘과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최근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던 만큼, 그의 건강 상황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이현이 SNS

이현이는 최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골때녀'를 하며) 발톱이 네 번이나 빠졌다. SBS에서 산재 처리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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