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정규앨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전작인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CE)'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정규 1집 앨범으로 팬덤 '제로즈(ZEROSE)'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으로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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