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찬 前 IBK 코치, 모교 명지대에서 감독으로 새 출발 한다…"후배들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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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안준찬 명지대 신임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준찬 前 IBK기업은행 코치가 명지대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다.

안준찬 신임 감독은 9월 1일부터 명지대로 출근한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LIG손해보험(現 KB손해보험)에 입단한 안준찬 감독은 곧바로 드림식스(現 우리카드)로 이적했다. V-리그 통산 143경기 1019점 공격 성공률 48.69% 리시브 효율 47.15%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KGC인삼공사(現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코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트레이너, IBK기업은행 코치를 거쳐 모교 명지대 감독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0 도쿄올림픽 4강을 함께 했다.

안준찬 감독은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모교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영광이다.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김학민 코치를 영입해 안준찬 감독의 빈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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