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청순한 매력을 가득 담은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29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제주도의 바닷가를 거닐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석양을 배경으로 한 장면은 영화의 한 컷 같은 감성을 자아냈다.
특히 흰 티셔츠에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배어 나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영화 ‘타짜: 신의 손’,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런 온’,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경은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파헤치다 맞닥뜨린 남북한 비밀 요원들의 첩보전을 그린 작품으로,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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