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브랜드 대상' 식품업계 나란히 수상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식품업계가 지난 28일 열린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3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열리며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소비자 투표가 진행됐다.


도드람이 돈육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박광욱 조합장이 '최고경영자(CEO) 부문' 수상자로 함께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과리더십이 동시에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드람한돈은 돈육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과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도드람은 △국내 브랜드 돼지고기 시장점유율 1위 △HACCP 인증 기반의 체계적인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최첨단 도축장 보유 △사료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전 과정 콜드체인 관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축산업계 최초 캔 모양의 패키지를 도입한 혁신적인 제품 '캔돈'과 △국내에서 약 0.3% 내외로 생산되는 YBD 품종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도드람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한돈 브랜드로서 혁신과 프리미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축산물 도매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

금천미트는 정육점, 식당 등 전국 19만 고객에게 한우, 한돈, 수입육 등 1000여개의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이다. 축산 전문가가 원료육의 구매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전국 익일 냉장 직배송 시스템을 갖춰 신선함을 보장한다.

금천미트는 지난 5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축산물 도매 플랫폼 부문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소비자 조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 참여해 14년 연속으로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 받으며 한우 농가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고객들에게 건강한 단백질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축산기업 카길미트솔루션(한국 지사장 권영배)의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Excel Beef)'가 프리미엄 수입육 부문 대상을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엑셀비프는 약 87만명이 참여한 올해 투표에서 신뢰도·선호도·품질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위 브랜드와 두 배 이상의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엑셀비프는 미국 농무부 USDA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육을 7단계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품질과 안전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수입육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브랜드로 평가받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글로벌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외식 브랜드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으며 외식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3년 연속 수상의 배경에는 변화하는 국내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스테이크 대중화에 맞춰 전용 브랜드몰 운영,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등 B2B 중심에서 B2C 채널로 외연을 확장했으며, 간편식(HMR) 시장을 겨냥한 유명 셰프 및 정육점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왔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다각화도 매출 확대에 주요하게 작용했다.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소포장 브랜드 '엑셀비프', 집에서 스테이크를 즐기는 미식 트렌드에 맞춰 특별 컷팅한 '스페셜컷 4종(꽃갈비살, 치마살, 플랫아이언, 살치살)'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프리미엄 원육의 가장 좋은 부위를 가장 맛있고 식감 좋은 크기로 구현한 스페셜컷 4종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교촌에프앤비(339770)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3년 연속으로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치킨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전화 설문 조사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교촌치킨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에 맞춰 치킨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제품 허니갈릭과 마라레드는 달콤함과 매운맛을 동시에 더하며 교촌만의 맛 정체성을 확장했다. 인기 메뉴 '반반한마리'는 간장·레드 조합에 허니갈릭, 마라레드를 더해 총 5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1인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메뉴명을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개편하고, 양념·후라이드 치킨, 싱글윙 시리즈 등 구성도 새롭게 보강해 고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함께 높였다.

교촌은 메뉴 강화와 함께 다양한 현장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교촌 1991 브랜드데이'에서는 응원 굿즈 증정과 투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소스를 직접 발라 즐기는 '시그니처 브러싱팩'을 선보여 색다를 재미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와 협력해 조성을 완료한 '교촌 1991 문화거리'는 디자인 조형물과 벤치, 치맥공원 등으로 꾸며져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촌 1호점(송정점)에서는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제품을 넘어 경험으로 소통하는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발효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콤부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5년 연속 선정이다.

발효 건강음료 콤부차 대표 브랜드인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을 선보였다. 저칼로리에 당류는 없애고 유산균을 함유한 티젠 콤부차는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기는 건강한 탄산 음료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1위 콤부차 브랜드 티젠은 그동안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콤부차를 시장에 선보여왔다. 현재 티젠은 레몬, 피치, 파인애플, 매실, 스트로베리키위, 청귤라임 등 총 16가지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설탕은 빼고 100억 유산균을 더한 '콤부차 요구르트',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의 상큼함에 레드비트의 핑크빛까지 더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 우저에 타기만하면 카페처럼 요거트 스무디를 즐길 수 있는 '콤부차 요거트', 콤부차 요거트 베이스의 고단백 쉐이크 '요밀'을 선보이며 콤부차 시장의 지형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8일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5 Effie Awards Korea, 이하 에피 어워드)'이 열렸다.

에피 어워드는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에피 어워드'는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평가하고자 1968년 미국에서 설립,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시상식이다. 그 중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전략 및 결과를 효과적 측면으로 평가해 마케팅 효율성에 대한 중요도와 인식을 높이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롯데웰푸드(280360)는 에서 지난해 진행한 '행복한 몽쉘' 캠페인으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행복한 몽쉘을 찾습니다'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밈(meme)'을 활용해 전개한 몽쉘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몽쉘 개봉 시 나타나는 미소 짓는 모양의 초콜릿 장식에 소비자들이 '행복한 몽쉘'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SNS 밈을 만들어냈다.

이를 포착한 롯데웰푸드는 각종 SNS 채널에서 다양한 소통 콘텐츠들을 제작해 캠페인을 펼쳤으며 '행복한 몽쉘'을 찾아 인증하는 이벤트로 연계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평소 몽쉘의 충성 고객으로 알려진 다양한 인플루언서 및 유명인과 이색적인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캠페인은 소비자와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약 6주의 캠페인 기간 동안 총 3500만회에 달하는 소셜 미디어 상호작용을 이끌어냈다. 특히 소비자 참여를 독려한 '행복한 몽쉘 찾기' SNS 이벤트에는 1200건의 소비자 참여가 발생했으며, 1등을 가리기 위한 후속 투표에도 2200건 이상의 참여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보였다.

마케팅 성과에서도 뚜렷한 영향력을 보였다. 여름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캠페인 기간동안 매출이 상승했다. 캠페인 기간(2024년 6월~7월)동안 몽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는 50%에 육박하는 성장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 코카-콜라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2024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이하 레드리본 캠페인)'으로 최고상인 '그랜드 에피(Grand Effie)'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레드리본 캠페인'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을 '레드리본 레스토랑'으로 선정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블루리본을 코카-콜라의 브랜드 컬러가 반영된 레드리본 마크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맛집 가이드로 안착시켰다.

또한, 소비자가 레드리본 레스토랑을 쉽게 찾고 코카-콜라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 앱과 연동한 '레드리본 맛집 리스트', 오프라인 인증 스티커 등을 제공해 '맛집에는 언제나 코카-콜라가 있다'는 브랜드 경험을 널리 확산 및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코카-콜라가 국내 외식 문화 속에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고, 브랜드와 로컬 비즈니스를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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