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 정부, AI 기반 후지산 분화 시뮬레이션 공개
일본 정부는 화산방재의 날에 맞춰 AI가 제작한 후지산 분화 시뮬레이션 영상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TBS 뉴스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는 신주쿠 일대가 화산재로 뒤덮이는 장면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긴급 대응과 비축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자료가 실제 분화 예측이 아닌 교육용 재난 대비 영상임을 설명했다.
▲ 전국 폭염 지속, 열사병 경보 확대
오늘 규슈에서 간토 지역에 걸쳐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열사병 경보가 발령됐다. 대상 지역은 전날보다 10곳이 늘어나 총 22개 도도부현에 이른다. 한편, 도호쿠 북부와 홋카이도는 날씨가 불안정해 밤에는 국지성 폭우가 예상된다.
▲ 아이치현 토요아케시, 스마트폰 하루 2시간 제한 권고
아이치현 토요아케시(愛知県豊明市) 시의회는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는 조례안을 심의 중이다. 청소년에게는 시간대별 사용 제한도 권장되고 있으나, 실효성 부족과 개인 자유 침해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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