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11월 경 정식 출범
■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동물 문화협회 공식 출범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인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 대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강영석 시장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사진 구성 및 4가지 안건(규약안, 제규정안, 임원 선임 및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에 설립한 경산시, 울진군에 이어 경상북도 내에서 8번째로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우리시 장애인들은 오랜 기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꿈꾸어 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을 수 차례 추진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히 설립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어 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우리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일념으로 창립총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상주시장의 '돋보이는 결단력과 흔들림 없는 강한 추진력'이 창립총회 개최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 받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오늘의 창립총회는 장애인체육의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 깊은 자리"라며,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체육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이, 드디어 오늘 현실이 됐다"고 전하고 "우리 장애인체육회가 만들어 나가는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회장 및 부회장을 포함해 24명의 이사와 감사로 구성됐다.
이날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는 박근섭 이사, 위촉직 부회장에는 김경홍 이사, 당연직 부회장(2명)에는 박은옥 이사, 김장환 이사가, 감사(2명)에는 안민기님, 조강재님이 선임됐고,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의 실무를 맡을 사무국장에는 박차영님이 임명됐다.
한편, 상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창립총회에서 처리된 안건 등을 토대로 설립승인 절차를 거쳐, 사무국을 구성한 후 오는 11월 경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동물 문화협회 공식 출범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회장 백승복)는 지난 27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주시가 반려동물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협회는 앞으로 반려동물 보호․복지 강화, 문화행사 개최, 반려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백승복 회장은 "오늘 창립총회는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시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상주시를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상주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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