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최강희, "담배 생각 안 난다"… 김숙은 "70세 되면 시가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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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금연과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최강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최강희(48)가 다이어트 성공에 이어 금연 경험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 김숙의 절친 최강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50일 다이어트' 챌린지를 언급하며 체지방률을 7.7% 감량했다고 밝혔다.

송은이가 그 비결을 묻자 최강희는 "처음에는 꼴찌 할 줄 알았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답했다.이어 송은이는 자신과 김숙의 다이어트 성공 가능성을 물었고, 최강희는 "언니(송은이)는 하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 언제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김숙 씨는 아예 할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송은이, 김숙의 절친 최강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김숙.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그러나 최강희는 "김숙 씨는 마음만 먹으면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을 하고는 한다. 예전에도 그런 적 있지 않냐?"고 덧붙였다.

김숙은 "금연 얘기하는 거냐?"고 되물었고, 최강희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송은이는 두 사람에게 "이제 두 분 다 담배 생각은 안 나냐?"고 질문했다.

김숙은 "금연 한 지 벌써 20년이 지났다. 담배를 피웠던 시간보다 안 피운 시간이 훨씬 길다"고 답했고, 최강희도 "생각 안 난다"며 이에 동의했다. 김숙은 "(흡연한 것이) 전생 얘기 같다"고 하면서도 "다만 70세가 되면 시가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77년생인 최강희는 지난 1995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단팥빵’, ‘추리의 여왕’,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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