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박민영 향해 "천하에 천박한 X"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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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컨피던스맨 KR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예고부터 휘몰아친다.

9월 6일 첫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극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박민영·박희순·주종혁이 30초간 휘몰아친 무한 변신과 초강력 임팩트를 남긴 1회 예고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널뛰는 장르와 천의 얼굴 활약, 심쫄한 반전까지 흥행카드를 총망라한 내용으로 꾸며져 지루할 틈 없는 볼거리의 향연을 선물했다.

먼저 박민영(윤이랑)은 결연한 얼굴로 총을 든 채 조준 자세를 취하고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딱 한 가지밖에 없어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마라"는 경고를 날렸다. 또한 음성 위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당 송지효(백화)와 안경을 고쳐 쓰며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주종혁(명구호), 60대 딜러로 변장한 채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 박희순(제임스), 한복과 쪽머리를 한 채 위풍당당한 표정을 짓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가 잔뜩 난 송지효가 "천하에 천박한 년"이라고 독설을 날리자 박민영은 한복 저고리와 쪽머리를 풀어헤치고 칼을 든 채 화려한 무술 솜씨를 뽐내며 송지효를 한 방에 제압했다. 더욱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온 박민영이 "나를 만나서 아주 스펙터클한 1000만 영화가 되는 거지"라고 하자 테이블 위 가득 쌓인 돈다발과 계수기에서 빠져나온 지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고, 머니건을 쏘며 신난 박민영, 누군가와 축배를 드는 박희순과 몽롱한 표정의 주종혁이 차례로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1회 예고는 서사·연기·볼거리의 맛집임을 알리는 30초 분량의 영상이다. 본 방송은 1회 예고보다 더 스펙터클한 사건과 재미가 쏟아진다. 기대해 줘도 좋다"고 전했다.

첫방송은 9월 6일 오후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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