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보험료 못내” 정주리, 여섯 남자와 행복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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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가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4일 개인 계정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진 다섯 아들과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TV를 보고 있는 남편과 다섯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케데헌 4번째 보는 중..", "잇츠 바글바글"이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동참한 가족의 모습을 전했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에 출연해 임신 중 수입이 0원인 적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전 수입이 많이 접혀있다 보니 국민연금과 건강 보험료가 올라가 있었다. 2년 전 건데 수입이 없어서 전화로 울었다. '저 지금 수입이 없는데요. 통장에 돈이 없는데'라고 했다"라며 6개월 동안 연금과 보험료를 중단한 사실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현재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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