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엄마 야노 시호 키 173cm 따라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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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야노 시호./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일본인 아내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개인 계정에 LA의 한 식료품 매장 앞에서 딸 추사랑, 지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의 173cm의 키에 육박하는 길쭉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엄마처럼 모델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많이 컸다. 팔이 길어서 좋다. 모델한다면 가능성 있겠더라. 본인 판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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