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동안 소형·중소형 위주 공급 기조가 이어지며 중대형 물량 자체가 부족한 데다 가격 방어력이 뛰어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까지 더해져 중대형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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