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덴티티(idntt) 유네버멧(unevermet)이 제대로 통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덴티티(idntt) 유네버멧(unevermet)의 첫 앨범 '유네버멧'(unevermet)은 약 33만6000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6위에 오르며 새로운 대세의 탄생을 알렸다.
실제로 지난 18일 오전 발표된 한터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내로라하는 선배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정상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네버멧'(unevermet)은 기존 보이밴드의 형식에 갇혀있지 않은 소년들의 진짜를 담은 음악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과 함께 시작된 작품이다. 그리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소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드러낸다.
'유 네버 멧'(You Never Met), '던져(Storm)', '보이튜드'(BOYtude) 트리플 타이틀곡 활동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들은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메시지를 풀어내며 자신들의 유니크함을 증명했다. 아이덴티티(idntt) 유네버멧(unevermet)은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자신만의 특별한 세계와 이야기를 흥미롭게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덴티티(idntt) 유네버멧(unevermet)은 더욱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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