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진심을 담은 홍보 활동으로 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사고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특별한 홍보가 계속된다.
영화 ' 악마가 이사왔다 '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화제의 홍보 행보로 영화에 대한 배우들의 진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 ' 악마가 이사왔다'가 화룡점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8월 15일 오후 18시 25분 CGV용산아이파크몰 16관에서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악며들기 상영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임윤아, 안보현, 신현수, 이상근 감독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화를 관람한 관객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 팀은 개봉 전부터 방송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대세 영화로 자리 잡았다. 시사회 이후부터는 관객들 사이 예상 밖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올여름 마지막 한국 영화 주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입소문에 힘입어 '악마가 이사왔다'는 여름 극장가의 데이트 무비로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안내는 CJ ENM 공식 SNS와 CGV 영화 예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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