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장윤주가 딸 리시 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니가 뉘신지? 자라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쇼핑해서 바로 입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리시 양은 흰 티에 파란색 뷔스티에, 흑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장윤주를 닮은 길쭉한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장윤주는 "사줄 맛 난다! 8살 리시야!"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2015년 정승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