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튜버 쯔양이 1년여 만에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렸다.
쯔양은 12일 개인 계정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올린 여행 사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사진 속 쯔양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구독자 123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쯔양은 "운동하면 오히려 살이 찐다. 58kg까지 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안 하니 살이 쭉쭉 빠졌고, 44~45kg 정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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