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년간 약 617억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팩트 측정 전문기관 트리플라잇 분석에 따르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567억원), 농가 실질 소득 증가(44억9000만원), 농산물 폐기 비용 절감(4억6000만원) 등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