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장윤주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기본이 좋아"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흰색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액세서리 하나 없이 심플한 착장임에도 톱모델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특히 굽 없는 신발을 신고도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세월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장윤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2015년 정승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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