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키티모자 쓰고 ‘짱구미’ 폭발…46세 생일에도 동안美 여전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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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이지아 인스타그램이지아./ 이지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지아(46)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순간을 팬들과 나눴다.

이지아는 9일 자신의 SNS에 “As alway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티셔츠에 모자를 거꾸로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초가 켜진 케이크를 들고 소원을 빌고 있다.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모은 채 소박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HBD’ 장식이 꽂힌 케이크 앞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인들과 함께한 인증샷에서는 웃음 가득한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늘 행복하길”, “세상 제일 예쁜 생일 주인공”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지아는 여전한 ‘뱀파이어’ 동안 미모와 팔색조 매력으로 “말하지 않으면 40대인 줄 모를 정도”라는 반응도 받았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와 예능 ‘주로 둘이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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