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셀럽들의 이릴레이 추천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악마가 이사왔다' 를 응원하기 위해 열혈 홍보 콤비 임윤아, 안보현과 함께한 각종 프로그램의 출연진들과 평소 배우들과 인연이 깊은 이들이 릴레이 응원 영상에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영상에는 티파니 영, 황정민, 정해인, 박소이, 신동엽, 이용진, tvN [놀라운 토요일] 고정 출연진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임윤아, 안보현을 향한 애정과 더불어 한국 영화를 응원하는 각계 셀레브리티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CJ ENM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해당 영상들은 셀러브리티들의 팬들부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악마가 이사왔다 '에 응원의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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