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도 밥반찬은 필요해…여배우의 식탁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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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송혜교가 게재한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43)가 소소한 식탁 사정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계정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반찬들이 담겼다. 순살간장게장, 오징어젓갈, 창난젓갈, 명란젓갈, 매실장아찌, 낙지젓갈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알록달록한 패키지 역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우리 식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반찬들인 만큼, 괜스레 친근감이 느껴진다.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준비 중이다. 배우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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