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에 “무럭무럭 크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딸 해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빠 이규혁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손담비는 해이를 출산 한 뒤 “오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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