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화그룹(000880)이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구가 제도 시행 6개월 만에 100가구를 넘어섰다. 이 제도는 출산 시 횟수 제한 없이 1000만원(세후)을 지급하며, 쌍둥이 등 다둥이 출산 시에는 신생아 수에 따라 금액이 늘어난다. 유통·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 계열사 14곳이 참여 중이며, 최근 한화에 편입된 아워홈도 제도 시행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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