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의 플랜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앰퍼샌드원의 그룹명이 강렬한 무드의 타이포그래피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앰퍼샌드원은 29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리릭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컴백 당일에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8월 12일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로 컴백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WILD & FREE)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더욱 강렬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빠르게 돌아온 앰퍼샌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앰퍼샌드원만의 남다른 자신감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