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실천하고 있다.
박지윤은 27일 자신의 SNS에 “목·금 24시간 단식 후 금토일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고비를 무사히(?) 넘겨가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휴가 중 주짓수 3회, 필라테스 2회 불태웠다. 마지막은 딸과 듀엣 필라테스로 마무리”라며 다정한 모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느새 박지윤보다 큰 딸의 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모녀가 함께해서 더 보기 좋다”, “건강미 뿜뿜”, “다인이 정말 많이 컸네요”, “자극받고 운동하러 갑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윤은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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