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스위스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유니온 방카르 프리베(이하 UBP)와 자산관리(WM)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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