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밥을 엄청 많이 먹고 나왔는데 수아가 살 빠졌냐고 했다.. (그럴리가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혜리는 베트남 호찌민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혜리는 식당을 찾아 우니와 회, 계란찜 등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 폭풍 식사에도 혜리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혜리는 최근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혜리와 우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배우와 안무 선생으로 만났다. 이와 관련 소속사 써브라임은 "배우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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