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g' 미나 시누이, 헤메 받고 과감한 오프숄더…여신 미모로 '쇼호스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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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가

11일 수지 씨는 자신의 계정에 "나의 첫 도전! 너무 떨리고 너무 긴장되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들어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메이크업도 헤어도 모든 게 완벽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수지 씨는 라이브커머스를 위해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이다. 금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수지 씨는 핑크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흰색 쉬폰 롱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 박수지 인스타그램/ 박수지 인스타그램

특히 150kg이었던 수지 씨는 지난해 다이어트를 시작, 7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다이어트 후 갈수록 또렷해지는 이목구비와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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