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슈퍼맨'(감독 제임스 건)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슈퍼맨'은 관객 5만6912명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만86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는 관객 4만797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27만9838명이 됐다. 3위 '노이즈'(감독 김수진)는 관객 4만2942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수 87만61명이다.
4위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관객 3만3258명 찾아 누적 관객수 113만3565명을 기록했다. '괴기열차'(감독 탁세웅)가 관객1만12명, 누적 관객수 2만3437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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