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배우 박보검을 만난다.
KBS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정용화가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출연하는 것이 맞다. 금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용화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원 라스트 데이(One Last Day)' 발매했다. 때문에 이날 녹화에서 신보 무대 및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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