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46세인데 몸매 대박…웨딩드레스 완벽 소화

마이데일리
개그우먼 김지혜/김지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2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섰다.

지난 3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7월 3일 결혼 20주년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김지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김지혜 인스타그램

또 김지혜는 "20주년 리마인드 웨딩"이라며 "잊지 못할 우리의 20주년. 이 맛에 버텼나요. 20년을"이라고 덧붙여 설렘을 드러냈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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