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에서 무안 양파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을 출시하면서 4일 서울 용산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지역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무안군과 손잡고 해당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무안 양파’를 활용해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무안 양파 크림 치즈링', '무안 양파 소시지빵', '무안 양파 치아바타', '무안 양파 바게트피자'등의 신제품 중 2종 이상의 제품 구매 시 전체 베이커리 구입 항목에 대해 10% 할인을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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