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시위 중인 아들을 공개했다.
3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중국 여행 중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중국 여행 중 길바닥에 앉아버린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어른들 동선 힘들다고 땡볕에서 시위 중"이라며 "아이스크림을 사달라. 키즈 카페를 데려가라"라고 아들의 요구사항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임창정과 전처 사이에 낳은 세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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