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식품(003230)이 첫 해외 생산기지로 중국 절강성 자싱시에 공장을 짓는다. 삼양식품은 3일 착공식을 열고 총 2014억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5만㎡ 규모의 자싱공장을 건설한다. 이 공장은 3층 규모로 6개 생산라인을 갖추고 국제 표준 품질관리 시스템과 식품안전 국제인증을 순차적으로 취득할 계획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