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신혜가 더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yetalk_in_japa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팬미팅을 위해 일본을 찾은 모습. 청청부터 시크한 올블랙 의상까지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35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쟁이" "예뻐요" "사랑스러워" "한국에서 만나요" 등 댓글을 남겼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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