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이 세계 최고 권위의 예술 기관 중 하나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과 한국 미술 융성에 힘을 싣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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