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넥슨이 <서든어택>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넥슨은 이날 <서든어택> 디렉터 쇼케이스를 통해 2025 시즌3 ‘리:바이벌(Re:vival)’ 업데이트와 함께 <오징어 게임> 시즌3와의 협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컬래버 기간 동안 <오징어 게임> 세계관이 녹아든 신규 전장이 업데이트되며, 인기 캐릭터 ‘솔라’를 비롯한 다양한 컬래버 캐릭터와 게임 아이템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넥슨은 오는 8월 서울 성수에서 <서든어택> 팝업 스토어를 열고, 20종의 성장형 무기 ‘니케’를 선보인다. 20주년 당일인 8월 23일에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복귀 및 신규 이용자 대상 특별 보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