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생' 윤후, 홍진영과 다정하게…"용돈 두둑이 주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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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홍진영 / 윤민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가수 홍진영과 만났다.

26일 윤민수는 자신의 계정에 "용돈 두둑이 주는 배터리 이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후는 홍진영과 음식점에서 만난 모습이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투샷을 자랑한다. 훌쩍 성장한 윤후의 훤칠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민수 아들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UNC;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채플힐 입학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결혼 18년 만에 아내 김민지 씨와 이혼했다.

홍진영은 지난달 '13579 (작곡가 Ver.)'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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