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두달만 완벽 몸매…뱃살이 1도 없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손담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껏 꾸미고 할머니 생신 갔다가 다시 해이에게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출산한 지 두 달 됐다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외출을 마치고 딸 해이와 시간을 보내는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점점 닮아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일 때 더 빛나네요" "청순미 넘치시고 우아하세요" "더 좋은 일 생길 거예요" "천사 같은 해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