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넷째 아들, 천재 피아니스트 “아빠 닮은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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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준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 준재 군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한 하루”라면서 하루 일과를 전했다.

처음으로 그가 전한 일상은 넷째 아들 준재 군이 학교 행사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다. 준재 군은 뛰어난 피아노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준재 군은 지난 2월에 첫 피아노 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각종 피아노 대회에서 대상을 휩쓴 바 있다.

임준우./소셜미디어

서하얀은 첫째 아들 준우 군이 골프장 근처에 숙소를 얻은 근황도 함께 알렸다. 준우 군은 "열심히 쳐서 돈 많이 벌어올게요 엄마. 진짜요"라고 말하며 엄마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과의 슬하에 두 아들을 낳은 서하얀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창정이 전처와 낳은 세 아들과 모두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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